정치 2026.09.28

“조개 잡으려다 사람 잡네”···갯벌 ‘해루질’ 나갔다 작년 22명 사망·실종

경향신문 · 2026.09.28 00:00
“조개 잡으려다 사람 잡네”···갯벌 ‘해루질’ 나갔다 작년 22명 사망·실종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매년 늘어 지난해 22명을 기록했다. 사고의 절반 이상이 야간에 발생하는 만큼, 안전 인력 확충과 야간 대응이 가능한 순찰 장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

"송옥주 의원 “예산 편성 등 대책 시급”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 사고로 지난해 22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루질 사망·실종자는 매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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