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8

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창작의 자유와 역사 왜곡은 구분해야”

전자신문 · 2026.09.28 00:00
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창작의 자유와 역사 왜곡은 구분해야”

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역사 왜곡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내에서는 창작의 자유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직시를 구분해야 하며, 영화가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이 28일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 왜곡이라며 비판했다. 전날 누적 관객 수 156만명을 넘긴 이 영화는 재일교포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육 여사가 사망했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하면서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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