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공무원노조가 대규모 정보공개를 청구해 행정 업무에 차질을 빚게 한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해당 기자의 청구 방식이 공무원의 노동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경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가 정보공개를 2800여 건 청구한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용인시공무원노조는 시청 13개 부서에 대규모 정보공개를 청구한 특정 언론사 A기자에 대한 고발장을 지난 2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조는 청구 자료를 처리하느라 일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졌고, 본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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