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동네의원에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시작한다. 참여 환자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질병 치료와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지역주민이 동네의원에 등록하면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 상담, 운동·식이·복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필요하면 병원 진료와 지역사회 돌봄까지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9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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