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8

폐원 위기 놓인 병원 살린 산골 오지마을 주민들

경향신문 · 2026.09.28 00:00
폐원 위기 놓인 병원 살린 산골 오지마을 주민들

경영난으로 폐원 위기에 처했던 충북 제천 수산의원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노력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조합원 1,000명 확보와 출자금 1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골 오지마을 충북 제천 수산면 주민들이 경영난으로 폐원 위기에 놓였던 ‘수산의원’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8일 제천시에 따르면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수산면 이장협의회는 이날 제천시청을 찾아 수산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 씩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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