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5.54%로 급증하며 난도 조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탐구영역에서는 자연계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져 입시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영어 1등급 비율이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이 본수능 난도를 가늠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됐다. 탐구영역에서는 자연계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지난해보다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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