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금융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을 매년 공개해 자발적인 환급을 유도하기로 했다.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휴면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경영진의 책임 강화와 내부 통제 체계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을 공개한다. 금융권에 잠든 휴면자산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 간 실적 비교를 통해 자발적인 환급을 유도하고, 경영진 차원의 관리 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휴면자산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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