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8

국힘, 육영수 피살 다룬 ‘암살자(들)’ 맹공…“패륜적 범죄”

한겨레 · 2026.09.28 00:00
국힘, 육영수 피살 다룬 ‘암살자(들)’ 맹공…“패륜적 범죄”

국민의힘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가 역사 왜곡이자 패륜적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소속 의원들은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한 음모론적 창작물에 대해 엄정한 처벌과 책임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28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고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며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북한 김정일은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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