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태안에서 울진을 잇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의 일부 구간을 10월부터 시범 개통한다. 트레킹과 숙박을 결합한 백패킹 체험을 제공하며,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2027년 전 구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 '동서트레일'이 국민들에게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산림청은 10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총 512㎞를 대상으로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 규모의 장거리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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