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8

“한국 가고파”“어머니 나 때문에 잘못되나” 북한 포로 절절했던 심경

한겨레 · 2026.09.28 00:00
“한국 가고파”“어머니 나 때문에 잘못되나” 북한 포로 절절했던 심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로가 된 북한군들이 한국행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북한에 남은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는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국내 입국이 비공개로 진행된 것을 두고 여야는 음모론과 안전 고려라는 입장을 내세워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에 파병돼 싸우다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 비공개로 들어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맹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포로들이 한국 언론과 진행한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행을 절실히 꿈꾸면서도 자신 때문에 북한에 남은 가족들이 잘못되지 않을지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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