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흉기로 찌른 10대 남성이 살인미수 및 스토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전 84차례 연락을 시도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등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대낮에 10대 남성이 또래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은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상대로 자행한 ‘관계성 범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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