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새 유튜브 채널 ‘지식과몰입’이 제철 식재료의 인류학적·영양학적 배경을 다루는 ‘제철과몰입’을 선보인다.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식재료가 맛으로 가장 빛나는 시기를 재정의한다.
"아오리 사과는 흔히 ‘초록 사과’로 통한다. 하지만 아오리는 원래 빨갛게 익는 사과다. 일찍 열리는 아오리를 다 익기 전 초록빛일 때 따서 팔던 것이 굳어, 지금도 우리는 7월에 아오리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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