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앞에는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대법원장과의 갈등, 참모진 및 장관 인선 등 시급한 과제가 놓여 있다. 또한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에 대한 야당의 반발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등 정치적·외교적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방문을 마치고 27일 밤 귀국했다. 이 대통령 앞에는 대법관 재제청을 사이에 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대립과 2기 청와대 참모진 구성, 후속 개각 문제 등 난제가 놓여 있다. 청와대가 적극 검토 중인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내란 특수본) 역시 야당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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