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무태상어 '부캉이'가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이 급증하자, 부산시 등 관계기관이 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시는 구체적인 구조 방법을 논의 중이다.
"부산시 등 28 구조대책회의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열흘째 출몰하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28일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항만공사, 해양경찰청 등과 구조대책회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추석 연휴 이후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로 잠정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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