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가 사육곰 219마리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 후원금을 배정하고 농가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만 보호시설 수용 여력이 부족해 남은 사육곰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호시설 확보’ 숙제는 여전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곰 사육 및 웅담 채취 금지 제도가 시행됐음에도 여전히 농가에 남아 있는 사육곰 219마리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 최근 열린 후원총회에서 수억원대 후원금 배정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농가의 곰 사육 및 웅담 채취는 전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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