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병원 중심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여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전주기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대학·기업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수익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신약 개발 중심축이 제약사에서 병원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환자 임상·병리 정보, 유전체, 치료 결과를 보유해온 병원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주도해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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