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인럼 마을의 민간인 학살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비가 한국 시민 311명의 성금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번 사업은 희생자 84명의 이름을 새기고 추모 공간을 정비하여 유가족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60년 전 파병 한국군에 의한 84명의 민간인 대량학살이 벌어졌던 베트남 중부 카인럼 마을 위령비가 한국 시민들의 성금 지원으로 새 모습을 찾았다. 위령비에는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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