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7

부산 북항 명물된 상어 ‘부캉이’ 바다로 돌려보낸다···28일 대책회의

경향신문 · 2026.09.27 00:00
부산 북항 명물된 상어 ‘부캉이’ 바다로 돌려보낸다···28일 대책회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열흘째 머물며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끈 무태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관계 기관 대책회의가 열린다. 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생태적 고려를 위해 상어를 바다로 내보내기로 했으며,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물 출현에 대비한 도시 계획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산 북항서 열흘째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19~26일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40만5800명 달해 전재수 시장 “가오리 주고 싶어··예뻐 죽겠다” 다만 이젠 돌려보내야 할 때···대책회의 열기로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출몰해 열흘째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계획이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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