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출범 이후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오가는 공무원들의 출장이 잦아지며 50일간 약 8200만 원의 출장비가 지출되었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업무 효율 저하와 피로 누적 문제가 제기되면서, 노조 측은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무안·순천 ‘3청사’ 왕복 2시간 소요 50일간 1727명, 출장비만 8200만원 지급 “영상회의 등 활용해 이동 최소화 해야” 전남광주시 출범 이후 공무원들이 옛 광주와 전남에 있는 청사 3곳을 오가기 위해 하루 평균 40여 건의 출장신고를 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7월 1일 출범 이후 50일 동안 출장비로 지급된 금액만 9000만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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