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까지 검거된 10대 사이버도박 피의자가 이미 지난해 전체 인원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을 통한 도박 접근이 쉬워지면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사이버도박으로 검거된 10대 피의자가 지난해 연간 검거 인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21∼2026년 7월 시도청별 사이버도박 10대 피의자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사이버도박으로 검거된 10대 피의자는 26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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