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위장수사 제도를 활용해 2021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287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온라인 범죄 현장에서 위장수사관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각지대는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이 신분을 숨기거나 가짜 신분을 이용해 범죄 현장에 접근하는 ‘위장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2873명을 적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제도가 도입된 2021년 9월24일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503건의 위장수사를 실시해 2873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4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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