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7

박지원 “당권·대권 눈먼 장·안·나·한…‘북풍 조작당’이 용공음해”

한겨레 · 2026.09.27 00:00
박지원 “당권·대권 눈먼 장·안·나·한…‘북풍 조작당’이 용공음해”

박지원 의원은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등을 정부 공격의 수단으로 삼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용공음해를 멈추고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정권이 북한을 이롭게 하고 있다고 맞서며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대권, 서울시장에 눈이 어두운 ‘장, 안, 나, 한’님들은 제발 남의 눈의 대들보를 보지 말고 제 눈의 티끌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등을 두고 정부를 공격 중인 장동혁,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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