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6

상인회장 자격 논란에도 62억원 지원…전통시장 관리체계 '공백'

전자신문 · 2026.09.26 00:00
상인회장 자격 논란에도 62억원 지원…전통시장 관리체계 '공백'

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장기간 회장을 맡아온 용문시장에 수십억 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법원이 해당 회장의 자격과 선출 결의를 무효로 판결함에 따라, 지자체는 새로운 회장 선출을 요구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운영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장기간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금 62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지원사업에 상인회가 관여하고 있지만 정작 상인회 대표의 자격을 확인하는 관리체계에는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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