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 분만실이 없는 등 지역별 분만 인프라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의원급 분만 의료기관이 지난 7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정부의 정책수가 도입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감소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 분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분만 안전망 역할을 해온 의원급 분만실은 최근 7년 새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분만 인프라 공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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