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조사 결과 추석에 차례나 성묘 대신 가족 모임만 하겠다는 응답이 43%로 나타났다. 전통 의례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명절 문화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4명 꼴로 추석에 차례나 성묘보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가 공개한 ‘한국인의 가치관'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3%가 이번 추석에 “차례나 성묘 등의 전통 의례를 하지 않은 채 가족·친척과 만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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