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기업 인턴십 지원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인턴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비율은 평균 36% 수준에 머물고 있다. 김준환 의원은 사업의 인기가 높은 만큼 정부 차원의 예산 증액과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 동안 국내 청년들이 해외동포기업 인턴십을 마친 뒤 해당 기업에 취업한 비율이 평균 36%로 나타났다.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재외동포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3∼2025년 해외동포기업 인턴십 종료 뒤 해당 기업 취업 비율은 2023년 27.9%, 2024년 50%, 2025년 42.8% 수준으로, 평균 약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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