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사용을 중단하면 요요 현상이 발생한다는 임상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장기적인 치료와 이를 뒷받침할 건강보험 급여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운자로 요요 없이 끊는 법' '천연 마운자로' 유튜브와 SNS에 올라오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관련 영상·글의 단골 제목이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는 정반대를 가리킨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미국의학협회저널 등에 실린 임상 논문 5건을 종합하면, 약을 끊은 환자는 1년 만에 뺀 살의 많은 부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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