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운항이 지연되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항공사는 안전을 위해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으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규정을 재강조했다.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려던 에어서울 여객기에서 이륙 직전 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교체되고 운항이 약 3시간 지연됐다. 2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후 9시께 인천발 다낭행 RS511편 기내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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