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 유입에 대비해 대응지침을 개정하고 확진자 이송 및 치료 체계를 구체화했다. 국내 확진자 발생 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즉시 이송하며, 검역과 검사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도 강화했다.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누적 확진자 수가 6천명을 넘어서는 등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국내 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지침을 강화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일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유입에 대비한 ‘제1급감염병 바이러스성 출혈열 대응지침’을 개정·배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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