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5

[단독]같은 폐렴백신인데 어디는 6만5000원, 어디는 30만원…내년 국가 지원 기준도 아직 ‘미정’

경향신문 · 2026.09.25 00:00
[단독]같은 폐렴백신인데 어디는 6만5000원, 어디는 30만원…내년 국가 지원 기준도 아직 ‘미정’

고령층 폐렴 예방에 효과적인 단백결합백신(PCV)은 의료기관별로 접종비가 최대 4.6배까지 차이 나며, 지자체별 지원 기준도 제각각이라 혼란이 큽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국가 지원 백신을 PCV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대상 등 세부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고령층의 접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계획하고 있다면, 백신 종류와 접종비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고령층이 국가 지원으로 맞을 수 있는 백신(PPSV23)과 별개로,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단백결합백신(PCV)은 같은 제품도 의원에 따라 접종비가 최대 4.6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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