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4

“원하는 열차 좌석 확보해드립니다”···명절되니 고개든 불법 ‘열차 취소표 구매 대행’

경향신문 · 2026.09.24 00:00
“원하는 열차 좌석 확보해드립니다”···명절되니 고개든 불법 ‘열차 취소표 구매 대행’

명절을 앞두고 KTX 등 열차 취소표를 대신 구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불법 예매 대행 플랫폼이 성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들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철도사업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명절을 맞아 KTX 등 고속열차 좌석의 ‘취소 승차권’을 대리 구매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플랫폼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취소표를 구해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챙기는 이들 업체 영업은 현행법상 위법이다. 앞서 경향신문 보도로 이 같은 영업을 벌이던 한 업체가 폐업했지만, 같은 유형의 업체들이 오히려 늘어나 경쟁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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