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8.31

트램에 발목 잡힌 울산, 대안 못찾고 사업은 ‘진행중’

경향신문 · 2026.08.31 00:00
트램에 발목 잡힌 울산, 대안 못찾고 사업은 ‘진행중’

울산시가 추진 중인 트램 사업이 중단 방안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시의회는 관련 조례를 부결시켰고, 시는 사업 진행과 함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의 공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합법적으로 트램사업 중단할 방안 못 찾아 시민 공론화 조례도 시의회서 부결 전문가 “BRT와의 공존 방안도 고려해야” 울산시가 김두겸 전임 시장 시절 추진한 도시철도 1호선(트램) 사업을 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제동을 걸었지만, 합법적인 중단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트램 관련 사업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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