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4

돌아본 ‘올공’ 100일…어떻게 ‘짠물’만 남았나

한겨레 · 2026.09.24 00:00
돌아본 ‘올공’ 100일…어떻게 ‘짠물’만 남았나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0일을 넘긴 가운데, 강성 극우 세력 위주로 재편되며 장기화하고 있다.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위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다. 100일 넘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개표소 봉쇄 시위’ 이야기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핸드볼경기장 앞을 가득 메웠던 시위대는 어느덧 ‘짠물’ 강성층만 남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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