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3

[단독] 올해에만 12명, 지난해의 2배…아이들은 왜 세상을 등졌나

한겨레 · 2026.09.23 00:00
[단독] 올해에만 12명, 지난해의 2배…아이들은 왜 세상을 등졌나

올해 상반기 초등학생 자살 사망자가 12명으로 지난해 연간 수치의 두 배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SNS 몰입 등이 정서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사회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생이 12명으로 지난해의 두배에 달했다. 초등학생 연령대 수면장애 진료 환자도 3년 새 두배 넘게 늘어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정을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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