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을 은폐한 경찰관으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의 유족이 국가와 해당 경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국가의 관리 소홀과 책임 회피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해 104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장모씨의 유족이 23일 국가와 실종 은폐 경찰관을 상대로 1억원의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장씨 유족 대리인단은 이날 “소송을 통해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받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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