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3

충주에서 아사 위기 홀몸노인 이웃 제보로 구조

경향신문 · 2026.09.23 00:00
충주에서 아사 위기 홀몸노인 이웃 제보로 구조

충주에서 홀로 지내던 70대 노인이 식사를 못 해 아사 위기에 처했으나, 일주일간 외출이 없던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의 제보로 구조되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노인은 퇴원 후 지자체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충북 충주지역에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위급한 상황에 놓인 홀몸노인이 이웃 주민의 관심 덕분에 무사히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70대인 A씨는 30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 자녀들과 교류 없이 홀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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