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버려진 농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업과 에너지 자립을 꾀하는 '영농형 태양광'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원전)가 폭발한 뒤 주변에 많았던 농지들은 모두 황무지로 버려졌다. 방사성 물질이 확산돼 농작물을 더 이상 생산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북서쪽으로 70㎞가량 떨어진 니혼마쓰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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