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하며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합의를 이뤘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격려금 지급, 정년 퇴직자 재고용 확대 및 내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중공업 노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번 타결은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중 최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이날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58.78%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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