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주식 계좌 개설 증가에 발맞춰 가족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자녀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고 증여세 신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부모 세대의 장기 적립식 투자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다음 달 '자녀주식 트렌드' 서비스를 내놓는 등 가족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성년 고객의 주식 계좌 개설이 많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한국투자증권은 6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미성년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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