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완구 '왁뿌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으나, 산업부와 기후부가 서로 소관 문제를 떠넘기며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합동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산업부·기후부 책임 공방에 규제 공백…범부처 합동대책 촉구 초등학생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 '왁뿌볼'에서 기준치를 최대 170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지만, 정부 부처들이 소관 문제를 놓고 책임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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