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3

누군 943만원 받고, 직장인 97.5%는 419만원도 못 받고…반도체 호황에 월급도 초격차

전자신문 · 2026.09.23 00:00
누군 943만원 받고, 직장인 97.5%는 419만원도 못 받고…반도체 호황에 월급도 초격차

올해 상반기 직장인 월평균 임금이 3.1% 올랐으나, 반도체 업종의 대규모 성과급이 전체 평균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통신업과 타 업종 간 임금 격차가 500만 원 이상 벌어지며 기업 규모 및 업종별 양극화가 심화됐다.

"66% 급증 특별급여가 임금상승 이끌어 타업종과 임금 차이 500만원 넘어 올해 상반기 직장인들의 월평균 임금이 3% 넘게 올랐지만, 반도체 업종의 대규모 성과급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과 나머지 업종의 월평균 임금 차이는 525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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