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대출 규제 여파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주거 비용 부담과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이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을 심화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형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서울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은 대형 아파트보다 2배 이상 컸다. 23일 KB부동산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별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지난달 소형 아파트 지수는 111.1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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