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는 숙성 기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맛을 낸다. 인공감미료 없이 쌀과 누룩으로만 빚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자연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름의 끝, 가을의 초입 옷차림에서 '계절'이 느껴진다. 사시사철 달라지는 옷차림처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가 있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는 이름 그대로 느리게 익어가는 막걸리의 변화를 한 잔씩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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