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3

해외 직구 방향제·접착제 주의…생활화학제품 5개 중 1개 안전기준 부적합

경향신문 · 2026.09.23 00:00
해외 직구 방향제·접착제 주의…생활화학제품 5개 중 1개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 직구 생활화학제품 5개 중 1개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위반 제품에 대해 판매 차단과 통관 보류 조치를 취했으며, 소비자들이 구매 전 '초록누리'를 통해 안전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5개 중 1개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조사한 결과, 220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위반 또는 국내 기준 부적합이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유통제품은 1313개 가운데 31개가 안전기준을 위반해 위반률은 2.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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