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투자한 주요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 70곳의 연간 배출량이 3억 9000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원칙을 강화해 주주로서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주요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들이 한 해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약 3억9000만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전 부문의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주요 투자자로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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