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3

“‘부캉이’가 북항 생태계 건강해서 왔다고? 기후위기 경고하러 온 것”

한겨레 · 2026.09.23 00:00
“‘부캉이’가 북항 생태계 건강해서 왔다고? 기후위기 경고하러 온 것”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두고 녹색당이 기후변화에 따른 경고라며 비판했다. 녹색당은 아열대 상어의 출현이 수온 상승 때문임을 지적하며, 상어에 환호하기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 동구 부산역 인근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것을 두고 녹색당이 “경고하러 온 것”이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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