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에서 18세 여성이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낯선 사람에게 맡기고 떠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기는 친척에게 인계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나는 이 아이를 버릴 것”…경찰에 붙잡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10대 여성이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만난 여성에게 맡긴 뒤 그대로 떠난 일이 벌어졌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카를라 이바라(18)는 지난 13일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안고 샌안토니오 도심의 한 버스정류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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