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은 중도층과 30대, 서울 거주자 등의 이탈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세제 정책이 가장 많았으며, 경제 민생 정책에 대한 불만이 지지층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초 대선 전부터 최근까지 5차례 걸쳐 진행한 한겨레 ‘2025~2026 유권자 패널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근 4개월 사이 하락 폭이 가장 크다. 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중도층, 서울 거주자, 30대, 이 대통령 당선 뒤 지지층으로 유입된 유권자(뉴 이재명) 등의 이탈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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