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2

2호 사업 ‘원전 8기’, 웨스팅하우스 지분 놓고 진통

경향신문 · 2026.09.22 00:00
2호 사업 ‘원전 8기’, 웨스팅하우스 지분 놓고 진통

정부가 추진 중인 미국 원전 8기 건설 사업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를 두고 양국 간 입장 차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실질적 의결권 확보를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나 공사비 초과 등 위험 요소도 존재한다.

"수익 내려면 실제 의결권 확보 필수 정부 “지분 5~10% 목표로 협상 중” 정부가 ‘대미투자 2호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국회에 보고한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은 규모와 노형 배분에는 양국이 합의했으나, 한국 측의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를 둘러싼 입장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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