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대미투자 원전 8기 건설 사업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와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이견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한국 원전의 미국 진출과 공급망 참여를 통해 실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공사비 초과 및 사고 책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정부가 대미투자 2호로 추진 중이라고 국회에 보고한 원전 8기 건설은 건설 규모와 노형 배분에 양국이 합의했으나,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를 둘러싼 입장 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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